워낙에 tea를 좋아하는 나~~,
첨엔 대작이 세작이나 중작보다
상대적으로 경제적이라 가격을비교하며
주로 대작을 마셔왔다~~
최대한 감칠맛을내려고, 80도를넘지않게
3분을넘기지않게~~그렇게!!
그러다 어느순간,
이 귀한 녹차를 온전히 다먹고싶단생각이들었고 출근길에 쫒기다보니,
걍 한스픈정도 대충집어 입에털어넣고
집을나서며, 와자와작 씹어보는데~~~,
찐이 나타났다!!!
유기농녹차의 이 달근함과
질높은 쌉쌀함이란!!
나는그렇게 대작에 중독되어
할인하는달을 손꼽아기다린다
할인달에,왕창사놓으리..!!
(할인자주해주세요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