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커피를 정말 좋아했었습니다. 사람을 만나거나

일을 할때도 아침과 점심을 먹고 나서도 커피를

즐겼습니다. 공부를 하거나 밤을 세는 날에도

커피를  마셨고 이러한 일로 인해서 심장이

쿵쾅쿵쾅 뛰어서 가슴을 붙잡고 식사도

못했던 일도 일상 다반사였습니다.

그러던 저에게 어느 한 기회와 계기로 인해서 녹차를 

접하게 되었고 지금은 완전히 커피를 끊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녹차가 저의 일상에 깊숙이 자리잡게 

되었습니다.

시즌글라스 녹차는 유기농이면서도 깨끗하게 세척을

하면서 만든  유기농 녹차이기에 주변 지인들에게도

안심하고 전할수 있는 일들도 있었습니다.

코로나로 건강에 더욱더 신경을 써야 하는 요즘

이러한 유기농 녹차가 주어졌다는 것 자체가 

저에게 있어서 굉장히 감사한 일인것 같습니다.

정말 입에 무엇을 넣어야 될지 신중하게 고려하고

생각해야 되는데 이러한 녹차가 있기에 감사한

마음을 뿐입니다. 다음에 또 구매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