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는 항상 새로운 세포로 바뀌고 오래된 세포는 각질로 탈락됩니다. 각질이 쌓이지 않도록 하루도 빠짐 없이 사용하는 클렌징, 이로 인해 피부는 산성으로 바뀔 수도 있고, 알칼리성으로 바뀔 수도 있습니다. 가장 건강한 피부를 위해 파인스킨솝은 피부와 유사한 pH 5.5 약산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피부는 산성으로 바뀔수록 피부는 피지 분비량이 증가하여 노화가 심해지고, 반대로 알칼리성으로 바뀔수록 피부 보호막이 파괴되어 외부 환경에 쉽게 손상되는 민감성 피부로 변합니다. 파인스킨솝의 원료인 파파야 열매 추출물은 모공 깊숙이 붙어 빠지지 않는 묵은 피지, 각질, 노폐물을 제거하고 스쿠알란은 피부의 보습을 유지시켜 피부의 건강을 지켜줍니다.
스쿠알란
스쿠알란은 고도의 침투성과 산화를 방지하는 효과가 있어 피부 깊숙이 스며들고 수분 증발을 막아주며 피부 노화를 늦추는 효과가 있습니다. 피지가 씻겨져 건조해지는 세안 시간 동안에도 탄탄한 천연 보습 막을 형성해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시켜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