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로코 요리에 빠지지 않는 최고급 올리브유
마르케쉬
BRAND
자연이 준 최고의 기름, 올리브유
고대 그리스의 히포크라테스는 올리브유를 ‘자연 항생제’라고 불렀다고 해요. 실제로
올리브유에는 나쁜 콜레스테롤 생성을 억제시켜 주는 불포화 지방산이 많이 들어 있을 뿐
아니라 토코페놀, 폴리페놀과 같은 항산화 성분이 풍부해 노화를 방지하고 암을
예방해 주는 효과가 있답니다.
좋은 올리브유를 고르는 기준
올리브유는 착즙되는 순간부터 산화되기 시작하며, 고온에서 압착할수록 빠르게 산화되기
때문에 열매를 딴 직후 바로, 저온에서 짜내야 산도가 낮은 좋은 품질의 올리브유가
됩니다. 열매를 수확한 후 바로 저온 압착 추출하여 산도가 0.8% 이하인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유가 가장 높은 등급의 올리브유입니다.
고대 전통 재배 방식, 4대에 걸쳐 지켜왔어요
모로코의 고대 도시 Fes에서 올리브 재배를 시작한 Aqallal 가족은 4대에 걸쳐 전통
방식으로 올리브 농장을 운영하며 제품을 만들어왔습니다. 현재는 해발 300m~450m
사이의 아틀라스 산기슭에 위치한 3개의 농장에서 14만 그루 이상의 고품질 올리브
나무를 재배하고 있습니다.
맑은 환경, 깨끗한 물, 최적의 토양
아틀라스 올리브 농장은 즙이 많고 신선한 작물로 유명한 아틀라스 산기슭에 위치하며,
산업 지역과도 멀리 떨어져 있어 주변 환경이 아주 깨끗합니다. 산맥 꼭대기에 내린 흰
눈이 서서히 녹으면 올리브 나무가 그 물을 흡수하는데, 그 결과 맑고 깔끔한 맛의 올리브
열매가 열린답니다. 또한 물을 잘 흡수하는 특수 화강암이 섞인 토양도 최고의 올리브유를
만드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신선한 올리브유를 위한 완벽한 공정
많은 업체들에서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유에 버진 오일이나 정제 오일 등 품질이 낮은
기름을 섞은 후 최고급 올리브유로 속여 파는 것 알고 계셨나요? 아틀라스에서는 까다롭게
관리된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유만으로 최고급 제품을 생산합니다.
농장에서 수확된 올리브 열매는 산패를 줄이기 위해 즉시 공장으로 옮겨져 20분 이내에
저온 압착을 통해 최상급 올리브유로 추출됩니다. 이때 열매가 수확된 구획 번호, 주어진
물의 양, 그리고 추출 시 가해진 온도까지의 모든 공정 단계들을 엄격하게 관리하여 제품의
품질을 보장합니다.
FOOD
200년의 역사와 전통을 가진 아틀라스 농장에서는 어떤 화학 첨가물도 섞지 않은 순수한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유를 생산합니다. 아틀라스 고대 농장에서 재배한 올리브로만 만든 ‘
마르케쉬’는 최고 0.4%의 산도를 가지며, 1년에 25,000L만 한정 생산되는 특별한
올리브 오일입니다.
‘마르케쉬’는 신선한 견과류, 허브, 그리고 건조된 과일과 함께 블렌딩된 오일로,
고소하면서도 쌉싸름한 후추 향이 매력적인 올리브유입니다. 야채를 볶거나 샐러드에
사용하기 가장 적합하고, 특별한 풍미가 있어 통밀빵과 곁들여 먹기에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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