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들녘
햇살에 익은 쌀로 만든 누룽지
고소한 추억의 맛 누룽지 그대로 재현하다
간식거리가 귀했던 시절, 특히 아이들 많은 집에서는 일부러 밥을 눌러 누룽지를 많이 긁기도 했습니다. 요즘은 간식거리가 넘쳐나고 재래식 밥솥도 사라져서 옛날 맛 그대로 살린 누룽지를 찾기가 어렵습니다. ‘햇살에 익은 쌀로 만든 누룽지’는 유기농 쌀과 재래식 방법으로 제대로 만들어 고향의 맛을 다시 느껴볼 수 있습니다.
“아름다운 들녘 햇살에 익은 쌀로 만든 누룽지”는 100% 유기농 국내산 쌀로 만들었습니다.
다른 아무것도 들어있지 않으니 믿고 먹을 수 있습니다. 소분포장하여 위생적이고 제품의
손상이 적습니다.
CERTIFICATION
RECIPE
누룽지탕
끓는 물 500ml에 누룽지 50g를 넣고 약 5분 30초 동안 끓이면 부드럽고 구수고 담백한
누룽지탕이 됩니다.
숭늉 차
약 2L의 물에 20g의 누룽지를 넣고 10분가량 끓이시면 구수한 숭늉으로 드실 수
있습니다.
간식
조리 없이 그대로 드시거나 식용유에 살짝 튀겨드시면 간단하고 건강한 간식으로
적격입니다.
상황에 따라 아침 식사 대용, 미음용, 어린이, 직장인 간식, 학생 간식 및 야식, 고기 드신 후
후식용, 운전/레저/등산/낚시 등 여행 시 간편하게 드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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