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 유기농
몽중산다원 '차 중의 차' 녹차티백
‘차 중의 차’ 녹차티백은 손으로 제다한 유기농 녹차잎을 소분하여 고스란히 티백에 담아 일상생활에서 특별한 도구가 없어도 좋은 녹차를 간편하게 먹을 수 있게 만든 녹차입니다.
녹차를 담은 티백은 천연펄프 재질과 사탕수수실을 사용하였기에 미세플라스틱의 위험으로부터 안전합니다.
유기농 중의 유기농’ 몽중산다원 녹차
1990년부터 순수 자연퇴비만으로 땅 심을 개선해 밭을 가꿔오며 각종 국내 유기농산물 인증을 취득, 국내 다원 중 최초로 재배, 제조, 제품 부분에서 100% 유기농 인증을(USDA) 획득하였습니다. 또한 캐나다 환경식품 안전검사소를 통해 매년 320가지 잔류농약 검사를 실시(CANTEST)하여 완전무결한 유기농 녹차임을 검증받고 있습니다.
몽중산다원은 농약, 살충제, 제초제를 사용하지 않고 지켜온 땅에서 자연과 함께 자란 녹차를 손으로 직접 제다합니다.
땅을 관리하는 것만큼이나 공기 중에 오염물질을 관리하는 것도 중요하기 때문에 수확 후 불순물 제거를 위한 세척 공정까지 심혈을 기울입니다.
RECIPE
*상온의 물에서도 잘 우러납니다.
CERTIFICATION
BRAND
몽중산다원
몽중산다원은 1861년 김정호에 의해 완성된 대동여지도에 표기된 대로 전남 보성군 보성읍 봉산리 몽중산 자락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몽중산다원의 녹차는 사계절이 또렷한 남도의 바닷가 언덕에서 겨우내 농축된 제 몸의 수분으로 싹을 틔운 특별한 맛을 지닌 차 중의 차입니다.
바람
바람
청정바다의 해풍이 보성 해안의 산자락을 타고 올라와 안개와 어우러져 적당한 수분과 염분을 골고루 공급해줍니다.
숲
몽중산다원은 듬직하게 둘러선 편백나무와 삼나무들이 숲을 이뤄 바람을 타고 함께 오는 여러 유해 성분들을 정화해 주며, 주위로부터 오염을 방지하여 줍니다.
땅
1990년부터 지금까지 농약과 제초제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 순수하게 자연 퇴비로 땅 심을 개선해 녹차를 가꾸고 있습니다.
땅
1990년부터 지금까지 농약과 제초제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 순수하게 자연 퇴비로 땅 심을 개선해 녹차를 가꾸고 있습니다.
정신
“사람의 양심이 깨끗하지 못하면 농산물도 깨끗하지 못하다”라는 모토 아래 양심껏 100% 유기농으로 녹차를 심어 가꾸고 있습니다. 몽중산다원의 사람들은 앞으로도 유기질 퇴비와 친환경 농법으로 기르고 가꾸어 전통적인 방법으로 덖음차를 제다하여 차를 드시는 분들의 건강을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
“사람의 양심이 깨끗하지 못하면 농산물도 깨끗하지 못하다”라는 모토 아래 양심껏 100% 유기농으로 녹차를 심어 가꾸고 있습니다. 몽중산다원의 사람들은 앞으로도 유기질 퇴비와 친환경 농법으로 기르고 가꾸어 전통적인 방법으로 덖음차를 제다하여 차를 드시는 분들의 건강을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
수상내역
2002
•영국 세계 우수 식품 전시회 녹차부문 금상
2012
•미국 The great taste Awards 녹차 Gold Prize, 홍차 Gold Prize
2014
•제7회 대한민국 차 품평대회 발효차 우수상
2015
•제8회 대한민국 차 품평대회 녹차 금상
2016
•제9회 대한민국 차 품평대회 녹차 대상
•The 4th Boseong World Tea Championship 녹차 금상
2017
•제10회 대한민국 차 품평대회 녹차 금상, 발효차 금상
•제 43회 보성 명차 선정대회 금상
2018
•제6회 세계 차 품평대회 녹차 대상
•제 11회 대한민국 차 품평대회 녹차 대상
•The 6th Boseong World Tea Championship 녹차 금상
2019
•제45회 보성 명차 선정대회 대상
2020
•제 14회 우리 차 품평대회 발효차 금상
•제 8회 세계 차 품평대회 수제덖음녹차 금상, 청차 은상, 황차 동상
•제 2회 차문화산업전 녹차 정원상
2021
•제 9회 세계 차 품평대회 황차 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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